2012년 02월 10일
폼나게 살아가는 법

폼나게 살아가는 법
모두가 일상이 바쁘다
뒤돌아 볼 틈도 없다
그러나 마음을 다잡으면 한가로이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건너뛸 수 있는 법
마음에 여유를 쇼핑해두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에 담아둔 친구가 있다
나보다 연상이기는 하지만 친구로 대하는 것이
더 편한 사람
그는 매우 자유스러운 보헤미안이다
가는 곳이 내 집인냥 오픈 된 생각을 갖고 있으며
글과 음악과 정을 적절히 구휙을 정해
탐구하고 공유 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다.
메너 좋고 과욕하지 않으며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나눔도 적절히 할 줄 아는 신사다.
한 잔 술이면 행복한 미소가 얼굴에 가득
음악을 들으며 몽유도원경에 거닐 듯 지그시 감은 눈에
내일의 걱정이 앉아서 놀 틈새가 없다
맑은 영혼에서 사랑의 불시가 아직도 활활 타오르는
바람의 사나이 그는 지금도 바람을 타고 어디선가
놀고 있를 법하다.
2012. 2. 10.
글 / 산정 장윤진
사진 / 산정 장윤진
# by | 2012/02/10 18:26 | 수필.에세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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