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07일
입춘대길
바라시는 일
다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휘호 / 산정 장윤진
# by | 2010/02/07 11:26 | 장윤진의 그림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by | 2010/02/07 11:26 | 장윤진의 그림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겨울이라는 이름으로
침묵이 가져다 준 세상
차가움보다는 따스함으로
잠시 왔다가 사라진다
진실을 은폐하는 것이 아닌
조화로운 자연의 섭리로
온종일 하얗게 둘러앉아서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다
속태우며 침묵할 수밖에 없어
고된 갈등으로 척박해진 대지의
푸석푸석한 가슴속 파고들어
입술로 촉촉이 속살을 적시고 갔다
2010. 1. 12.
그림 / 산정 장윤진
글 / 산정 장윤진
# by | 2010/01/12 00:59 | 트랙백 | 덧글(0)

2010년 새해 첫날
"얘!
네가 2010 이야?"
"........... ........"
"만져봐도 돼?"
"....."
"짜~~아식, 멋있게 생겼네.........."
반평생을
번번이 바뀌는 해를
맞이하며 가슴 뭉클하고
보내며 찡한 가슴 달래기를
수없이 해 봤어도
역시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는
삶의 흔적이야말로
값진 보석이 아니겠는가
아침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아주 작지만 귀한 포부가 그려진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어도
묵묵히 달려온 일터와
당신의 사랑이 풍요로워 충만한 기쁨
올해에도 어김없이
행복과 축복이 가득한 2010년이지
외로워도 변함 없이 늘 곁에 있을 터이고
고단한 잠자리를 챙겨 줄 터이니
이제 달려 가보자
망망대해에 무한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자
때로는 위풍당당하게
너그러움으로 찾아올 인연의 바다
사랑하겠노라
다시 써보는 2010년이여
2010.1. 1.
그림 / 산정 장윤진
글 / 산정 장윤진
2010.1. 1.
그림 / 산정 장윤진
글 / 산정 장윤진
# by | 2010/01/01 23:50 | 그림과 시1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12/31 01:59 | 그림과 시1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